자라다 수업 신청 전 엄마들의 필독서

교육의 본질

최민준 지음

무료

정*라

2025. 04. 21

아들 키우기 막막하던 차에 우연히 소장님 책을 읽고 홈페이지까지 와봤습니다. 소책자 내용은 또 다르게 다가오네요. 자라다는 단순한 미술 학원이 아닌 것 같아요. 여기 보내는 다른분들을 보면서 약간 육아 공동체 같은, 같은 육아관을 지닌 사람들이 있구나라는 동지감도 느껴지네요. 아이 육아가 막막해질때 소책자 한번씩 보면서 마음 다시 잡아볼게요~사실 육아서라기 보다는 제 마음의 안정을 주는 책입니다.^^

윤*호

2025. 04. 21

아들 TV에서 영상을 보고 실제 수업을 받아보고 싶어 신청하였습니다. 일반 미술학원은 다녀보았는데 자라다는 확실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는 곳 같았습니다. 또 보통의 미술학원은 커리큘럼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듣게되는데 소책자를 보니 자라다는 확실히 일반 미술학원이 아닌 교육회사, 교육자들이 모인 곳의 느낌을 받았어요. 소장님의 영상과 책을 보고 아들교육에 대해 다시 한번 더 고민하고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사

2025. 04. 21

읽고 또 읽었어요. 집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방식들이 있어 많은 도움되었고 아이를 한번 더 이해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자라다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분명하네요. 저도 어릴때 이런 공간 이런 선생님이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심 부럽읍니다. 모든 부모님들에게 추천해요.

김*진

2025. 04. 21

자라다 소책자, 읽고 정말 위로받았습니다. 아들이 산만하고 말 안 듣는 모습에 지치던 중, 자라다 소책자를 읽게 되었어요. "아들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몰랐던 것일지도 모른다"는 문장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특히 아이의 자존감을 중심으로 교육한다는 철학이 너무 좋았어요. ‘무엇을 시키는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해보게 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학원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한 진짜 연구소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들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임*연

2025. 04. 11

자라다’ 소책자를 읽고 나니, 아이를 대하는 제 시선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그동안은 아이가 뭘 잘하는지보다, 뭘 잘 “못하는지”에 더 신경을 썼던 것 같아요. 그림을 잘 못 그린다고 걱정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잘 그리는 것’보다 ‘그리고 싶은 마음’을 키워주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박*영

2025. 04. 16

너무 좋아요! 학원 등록할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궁금해서 홈페이지까지 와봤는데 소장님 책 읽으니까 생각이 정리가 되네요. 유튭도 구독해서 새 영상 뜰때마다 보고있는데 유튭 영상보다 책이 확실히 더 깊이가 있어요! 아이의 맘을 좀 더 이해할수 있고 이럴땐 혼내기보다는 이렇게 행동해야겠구나 하는 길라잡이가 될듯합니다.

원리를 모르면
수업 방향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소책자 소개 이미지

자라다를 다닌다는 것은 아이만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 다니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라다 수업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자라다 수업이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 함께 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짧은 시간 우리와 함께 하셨다해도, 아들을 대하는 원칙과 방향은 남아 여러분과 아들의 긴 여정에 도움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글을 작성합니다.

– 지은이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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